공간 자랑공간을 그리는 선유도 공그리다 입니다.

안녕하세요 공간을 뜻 대로 그린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된 '공그리다' 입니다.

위치는 서울 한복판이 아닌 한적한 당산-선유도 사이,

딱~ 양화대교 시작점에 있는 아늑한 지하1층 30평의 공간으로 


낙후된 창고를 셀프인테리어로 개조해 2018.03월에 오픈했습니다.


[ 사진 스튜디오 / 전시 / 세미나 / 클래스 /소 공연 ] 


등을 하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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층고는 3m로  기둥없는 큐브 공간입니다! 

오피스는 4개가 있으며 현재 GOAST오피스 제외하고 3개의 오피스를 쉐어해 드리고 있습니다. 

원래는 제 기획팀GOAST와 강사인 장소 호스트의 영어수업공간으로 사용하려 만들었고

전문 포토그래퍼,  영상PD,  타투이스트분들과 함께 쉐어하고 있습니다.

또한 여러가지 예술계통의 작가들과 함께 

전시 및 클래스를 함께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.


 사용전후로 늘 깔끔하게 라운지를 비워놓는 편이지만 사용자 컨셉에 맞게 늘 변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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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그리다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열하자면-

촬영 조명 풀세트는 물론

5000안시 빔프로젝터와 여러가지색의 배경지까지 전부 가지고 있답니다!

쾌적한 공기를 위해 공기청정기, 네스프레소 커피머신

또한 많은 먹을것... 많이 비치 되어있답니다.

^^


아직 햇병아리 장소이지만

사진보다 실제가 더 이뻐요..! 

https://blog.naver.com/goast_project


선유도 가시기 전/후 생각 나시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!


-공그리다-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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